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7일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된 '2023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다.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해 인천 보건의료 분야 지원 조직, 노동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공공의료본부와 인천지역암센터, 인천광역시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등 3개 기관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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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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