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앤에프에서 운영하는 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100년가(家)공화춘'이 고속도로 휴게소 명품 먹거리로 선정됐다.
디딤이앤에프 관계자는 "100년가 공화춘은 현재 로드샵 형태 뿐만 아니라 휴게소 등 특수매장으로도 운영이 용이한 중식 프랜차이즈"라며 "휴게소 명품 먹거리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휴게소에서 100년가 공화춘 입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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