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부담 탓에 가성비 좋은 먹거리 제품을 찾는, 이른바 '짠물 소비족'이 늘고 있다. 유통업계에 부는 PB상품 제작 확대 바람도 이러한 소비추세에 맞춘 트렌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소비형태는 외식산업에도 불고 있는데, 특히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프랭크버거의 경우 가성비를 내세워 출시한 신제품이 자체 전체 메뉴중 점유율을 23%를 넘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수제 버거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전속 모델 이승기를 내세워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수제버거시장뿐만 아니라 일반 버거 시장까지 점유율 확대를 이루기 위한 각종 마케팅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는 높이고 가맹점들에게는 영업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랭크버거 가맹본사는 전국 가맹점에 양질의 물류와 더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물류 지원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자금을 투자하여 신사옥 이전을 준비 중에 있으며 2019년 11월 목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