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몽골 여성 특화 종합병원인 아세(ASE) 병원과 상생 발전을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 아세병원은 2004년 울란바토르에 개원해 몽골 정부 의료기관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한 명성 있는 산부인과 전문 종합병원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한편 아인병원은 몽골 호텔, 리조트 대형건설사 바얀카어칸(Bayankhairkhan Trade LLC)과도 업무 협약을 맺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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