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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10월 25일부터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을 주 3회(수, 금, 일)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돗토리는 유명 관광지가 아닌, 숨은 소도시 여행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여행지"라며 "4년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만큼, 현지 교통 무료 쿠폰 등 탑승객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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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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