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강태훈 전임의의 연구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개최된 제1회 세계 양방향 척추내시경학회(The 1st World Congress of 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에서 'Best Presentation'로 채택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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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17 14:05 | 최종수정 2023-07-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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