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이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바른치킨에 따르면 이벤트는 사이드메류를 무료로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예선경기가 펼쳐지는 7월 25일 콜롬비아전을 시작으로 7월 30일 모로코전, 8월 3일 독일전까지 3번 진행된다. 예선 경기 당일 바른치킨 전용앱을 통해 배달 및 포장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치즈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바른치킨 전용앱 접속 후 회원가입 및 로그인해 주문하기를 클릭한 후 가까운 매장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모든 치킨 메뉴에 가능하며, 치킨 주문시 한 마리당 고구마치즈볼 2개가 제공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