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집중호우로 우려되는 하천 오염 정화를 위해 '생명을 살리는 EM흙공 캠페인' 릴레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오물이 빗물에 의해 씻겨 모여 비점오염(배출원을 정확하게 특정할 수 없는 오염원)의 우려가 높은 서울의 하천 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일반시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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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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