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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폭염에 지친 전국 지역민들과 손님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시원한 생수와 함께 더위를 식히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폭염ㆍ폭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사회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3 13:26 | 최종수정 2023-08-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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