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과 협력병원 체결식을 개최했다.
바로병원 신증준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을 통해서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2023년 현재 전국의 1200여개 병원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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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08 16:09 | 최종수정 2023-08-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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