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과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시민구단 선수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인병원 대회의실에서 지난 21일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오익환 이사장, 이재훈 정형외과 과장, 전달수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대표이사, 가상현 사무국장, 배인성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2 10:55 | 최종수정 2023-08-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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