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은 "고대구로병원으로부터 소아베드를 기증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정성관 이사장은 "고대구로병원의 소아환자 침대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대구로병원과 진료협력체계를 통한 아이들의 진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며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