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은 "고대구로병원으로부터 소아베드를 기증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정성관 이사장은 "고대구로병원의 소아환자 침대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대구로병원과 진료협력체계를 통한 아이들의 진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며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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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8 13:13 | 최종수정 2023-08-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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