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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13일 한강 세빛섬에서 '맥라렌 750S'를 공개했다. 750S는 쿠페와 스파이더 두 가지 기종으로 출시되며, 이번 한국에서는 스파이더를 선보였다.
750S는 전작 720S와 비교해 탄소 섬유 사용 범위를 넓혀 경량화했다. 시트를 받히는 셸에 고강도의 카본 파이버를 사용했는데 이것은 720S의 것보다 17.5㎏이 가볍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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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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