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영FBC는 최근 코라빈(Coravin)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코라비은 비활성 가스를 주입해 오픈한 와인의 수명을 연장시켜 어떤 와인이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양만큼만 테이스팅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다.
마지막으로 스파클링 스토퍼는 모든 사이즈의 스파클링 와인에 사용 가능하며 최대 4주까지 오픈시 기포감과 풍미를 유지시켜 준다고 아영FBC 관계자는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1 14: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