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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국제 표준의
또한, 임직원 중 103명을 '키맨(key man)'으로 선정해 부서별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평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조직 내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부여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번 ISO 37001/373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반부패, 규범준수 리스크를 상시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배구조를 제도화했다"며 "윤리경영문화를 확산하고 부패방지 경영을 적극 실천해 윤리경영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