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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4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10월의 어느 멋진 날(One Fine Day in October)'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이 밝혔다.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한국을 찾은 한류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한 행사였다"며 "한국방문의 해 기간 동안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