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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삼성페이' 사용자의 70% 이상이 삼성월렛으로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밝혔다. 삼성월렛 출시 20일 만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월렛의 다양한 추가 기능이 사용자의 일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기능으로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해진 전자지갑 시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0 12:47 | 최종수정 2024-04-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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