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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는 16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1억5000만원의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준 LIG 대표이사, 구본엽 LIG 부회장, 김재원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홍보대사, 김규진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회장,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오병주 KB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장이 참석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6 14:43 | 최종수정 2024-04-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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