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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인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한 '제 13기 KFCEO 교육과정'에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임직원과 유관산업 대표 등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디지털 전환 전략과 성과'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조 대표는 "프랜차이즈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체질 개선을 빠르게 한 조직이 더 많은 혜택을 독차지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의 성공 방정식이 디지털 전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식인이 운용하고 있는 FC다움은 품질 관리 기반의 가맹점 관리 앱 서비스다. 현재 약 460개의 프랜차이즈 본부에서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