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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 유통군HQ가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 롯데 유통군HQ 임직원 가족 80여 명을 초대해 이들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스쿠버와의 기념촬영을 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 또한 플레이 모빌 키링 만들기, 캐릭터 점토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