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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만의 한 여대생이 애완용 도마뱀을 식당 접시 위에 올려놓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공분을 사고 있다.
온라인에서 해당 사진이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매우 역겹다", "비위생적이다"라며 비난의 글을 올렸다.
위안지대학 측도 이 문제가 사실로 확인되면 해당 학생을 학교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은 식당 측에 즉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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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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