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뱅킹을 통한 은행 입출금 거래 업무 비중이 올해 1분기 83%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뱅킹은 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송금, 자금 이체, 대출 신청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한편 입출금 거래가 아닌 단순 조회를 기준으로 한 비중을 보면 올해 1분기 인터넷 뱅킹은 93.5%에 달했고, 대면 거래는 5.2%에 그쳤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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