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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도 ‘심플렉스’가 대세… ㈜모나리자, 위생용품 3종 설 선물로 선보여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25-01-16 15:19


설 선물도 ‘심플렉스’가 대세… ㈜모나리자, 위생용품 3종 설 선물로 선…

'간단함(Simple)'과 목적을 위해 투자하는 소비(Flex)의 합성어인 '심플렉스(Simflex)' 트렌드가 명절 선물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과거에는 합리적인 소비가 '저렴한 가격'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편리함과 효율성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설 시즌에는 실용성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모나리자의 위생용품 3종이 명절 선물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명절에 많이 사용하는 키친타월이 눈길을 끈다. '모나리자 뽑아쓰는 3겹 키친타월 100매(9입)'은 한 손으로도 쉽게 쓸 수 있는 팝업 타입으로 설계돼 편리하다. 또한 물, 기름 등에 젖거나 오염되지 않는 소프트팩 키친타월이라 주방은 물론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깨끗하고 부드러우며, 3겹 구조로 물과 기름을 신속하게 흡수한다. 특히 무잉크, 무향 처리되어 음식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 원통형 미용티슈 80매(4입)'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휴대성이 좋은 슬림형 티슈로 무향, 무색 원단으로 제작되어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품질이 우수하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겸비하고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사용한 후에는 여행용 티슈 케이스나 소품 보관함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 하루 한 장 뽑아쓰는 일회용 수세미 32매'는 매일 새로운 수세미로 위생적인 설거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도톰한 1겹 수세미로 겹 분리 걱정도 없으며, 넉넉한 크기로 설계되어 사용이 용이하다. 올록볼록한 엠보싱 처리로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내 설거지 효과를 높였으며, 무형광 원단을 사용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이번 설을 앞두고, 실속 있으면서도 프리미엄을 겸비한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심플렉스 트렌드에 발맞춰 편리함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들이 선물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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