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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부모님의 빛나는 외모를 위한 '푸른 뱀의 해' 뷰티 디바이스

류종석 기자

기사입력 2025-01-21 09:12 | 최종수정 2025-01-21 09:12


올해 설 명절에는 부모님의 빛나는 외모 관리를 할 수 있는 '푸른 뱀의 해' 행운이 담긴 특별한 뷰티 디바이스를 추천한다.

부모님의 건강한 머릿결을 위한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빠른 건조와 모발 보호가 가능해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고, 깊은 블루 색상으로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진 드라이기를 추천한다.

필립스 'BLDC 항공모터 듀얼 에어플로우 드라이어'는 필립스의 강력한 BLDC 항공모터와 듀얼 에어플로우 기술로, 빠른 드라이와 모발 보호가 가능하다. 또한 듀얼 온도 센서는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최적의 온도 55~65도로 스스로 조절한다. 딥클렌징은 요철 없는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 단계다.

부모님의 매끈한 피부결을 위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깔끔하게 씻어내는 청량한 블루 색상의 클렌징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포레오 '루나 미니 4'는 유분과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 주는 클렌징 디바이스다. 이 제품은 자극 없고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한 얇은 브러쉬와 집중 클렌징이 가능한 두꺼운 브러쉬가 양쪽에 설계되어 있어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부드럽고 초위생적인 실리콘 터치포인트로 만들어져,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탄력과 젊음을 되찾고 싶은 부모님을 두었다면, 고주파 기술로 피부 탄력을 개선해주는 선물로 제격이다. 펄케어의 '딥블루 고주파 2세대 프로'는 리프팅, 토탈 케어, 안티 에이징, 쿨링, 톤업 등 총 5가지 모드를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준다. 최대 1,000kHz 출력되는 고주파가 피부 깊숙이 콜라겐층을 자극해 속탄력에 도움을 주고, 온열감은 순환을 도와 피부톤을 개선한다.

부모님이 일상 생활에서 근육 뭉침을 자주 느끼신다면, 근육피로를 개선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 주는 마사지건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제스파 '캔디마사지건'은 뻐근하고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무선 마사지건이다. 강도조절은 총 20단계로 가능하고, 분당 최대 2800rpm의 강력한 타격감으로 개인의 몸에 딱 맞춘 세밀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설 명절, 부모님의 빛나는 외모를 위한 '푸른 뱀의 해' 뷰티 디바이스
[사진제공=필립스코리아] 필립스 BLDC 항공모터 듀얼 에어플로우 드라이어 (아드리아틱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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