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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설 연휴를 맞이해 각 영업장 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 따르면 '더 가든키친'에서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최상급 한우 2+ 등심 스테이크를 무제한 제공한다. 180여 가지의 세계음식 및 시푸드 컨셉의 뷔페 더 가든키친은 한해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BEST 메뉴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갈라다이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중이며, 명절을 맞아 추가로 한우 스테이크를 무제한 제공한다. 주중 디너와 주말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치즈 그릴 랍스터 테이블 서비스가 1회 제공되며, 주중 런치에는 스파클링 와인을, 디너와 주말에는 수제 생맥주 6종과 와인 2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주류 무제한 프로모션도 선보이고 있다.
철판 다이닝 오마카세 '카와베 테판야키'는 콜키지 1병 무료 이벤트를 제공한다. 1월 31일까지 주종 상관없이 고객이 취향에 맞는 주류를 가져와 즐길 수 있다.
스키야키 전문 레스토랑 '카와베 스키야키'는 4인 방문 시 1인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와베 스키야키는 4만원대에 한우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한우 무한리필 세트'가 대표적이다. 카와베 스키야키의 3+1 무료 이벤트는 모든 메뉴에 적용 가능하다.
김나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실장은 "설을 맞아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