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김희열 병원장이 23일 부천성모병원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동학대예방 챌린지'는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주제로 추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한편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부천성모병원은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아동학대예방캠페인에 매년 참여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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