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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업계 최초로 실시간 방송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UHD 초고화질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조형준 SK브로드밴드 미디어Tech본부장은 "AI 기술력을 활용해 IPTV 사업자 중 처음으로 실시간 방송 UHD 초고화질 개선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2-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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