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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피자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신메뉴 '너마늘 위한 고구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너마늘 위한 고구마는 전북 고창의 특산물인 고구마로 만든 사이드메뉴다. 고구마와 치즈, 갈릭소스가 어우러진 고구마 그라탕 형태로 부드러움 맛이 특징이다.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하트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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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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