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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배우 양세종과 함께한 25SS 캠페인을 선 공개했다. 시즌 캠페인 테마 <Gentle Latitude>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지오지아만의 모던하고 세련된 남성복의 정수를 선보인다. 여기에 시즌 키워드인 드뮤어(Demure) 감성을 유연하게 높여 동시대 남성의 여유로운 일상과 세련된 스타일을 담아냈다.
지오지아는 2025년, 론칭 30주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우 양세종과 함께한 지오지아 25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SNS를 통해 시즌 필름도 공개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