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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이 안동시와 철도를 활용한 안동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증대에 나선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협약을 계기로 안동의 문화·관광 자원을 철도와 결합하여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KTX이음·ITX-마음·새마을 열차를 이용하는 상품을 통해 수도권 및 부산·경상권역 관광객이 안동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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