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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국인 60대 관광객이 태국의 한 유명 사우나 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출동한 구조대도 노력을 했지만 끝내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당시 고인은 아내, 2명의 여동생과 함께 해당 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일행은 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러 갔고 그는 홀로 사우나를 이용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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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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