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투어의 여행이지가 '라오스로 떠나는 패키지 여행' 기획전을 열고 MZ세대 공략 강화에 나선다. 라오스는 '배낭여행의 성지'로 널리 알려지며, 국내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여행지다.
비엔티안에서는 '위대한 탑'이라는 뜻의 탓 루앙을 포함한 사원을 관광한다. 메콩강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현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여행이지는 라오스 기획전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과일 도시락, 아마존 커피, 라오스 맥주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