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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인근 봄꽃 명소와 연계한 '봄꽃 여행'을 주제로 한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관광지 이용 혜택 2인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3곳(여의도·설악·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10곳(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충주·경주·지리산하동·지리산남원·제주중문·서귀포·제주한림) 총 13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꽃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