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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파이낸셜그룹이 사옥 '대신343'을 담은 '대신밸류리츠'가 2,024억 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영곤 대신자산신탁 리츠투자부문장은 "대신343 건물 가치와 안전성에 여러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며 "금리 하락시기와 맞물려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투자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3-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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