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