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유기농 꿀 브랜드 '바실리사(Basilissa)'가 국내 홈쇼핑 시장에 재진출한다. '바실리사'는 그리스어로 '여왕'을 뜻하는 이름으로, 천연 감로꿀과 로열젤리를 결합한 프리미엄 건강식품이다.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독특한 풍미와 영양성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바실리사'는 오는 4월 9일(수) 오전 10시 25분, CJ오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해당 제품은 '수액꿀' 혹은 '먹는 링거꿀'로 불리며 미네랄·폴리페놀·포도당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로열젤리를 더해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활력 증진 등의 건강보조식품으로서 활용도도 높다. 특히 일반 꿀에 비해 당도가 낮고 포도당 함량이 적어 섭취에 부담을 줄인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