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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 물류센터 내 고객 출고장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전무)은 "새롭게 단장한 부산 물류센터 고객 출고장은 단순히 고객에 차를 전달하는 장소를 넘어 새 차를 처음 만나는 특별한 순간과 르노 브랜드에 대한 특별한 경험 및 새로운 기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며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