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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2025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리경영 실천 결의 공동선언식에는 윤두현 사장, 김태형 노조위원장, 박용우 상임감사가 참석해 윤리?청렴 경영 및 조직문화 개선을 다짐했다.
윤 사장은 "윤리경영과 청렴한 조직문화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노·사·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GKL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