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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1426개 평가대상 중 S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마사회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5개 기관으로, 개인정보 관련법 이행 및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등 복합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5-0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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