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돈가스가 지난달 28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선보인 HMR 홍대포차 야식 3종이 조가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부엉이돈까스 관계자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즐기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국내산 닭발, 오돌뼈, 근위를 사용했고, 땡초를 첨가해 자연스러운 매운 맛을 구현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