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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먹사니즘 스포츠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조현재) 정책선언식이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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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4월 초 조현재 전 문체부차관 등과 스포츠특별위원회가 '먹사니즘 스포츠특별위원회' 설립을 결의했고, 지난달 19일 '먹사니즘 네트워크 서울 경기 지부' 발대식에 준비 대표단 10여명이 참석한 후 , 지난 5월 1일, 6일 특별위 출범과 정책 관련 두 차례 회의를 거쳐 이날 상임고문단, 부위원장단, 상임자문위원, 상임전문위원, 17개 시도 지부로 구성된 '먹사니즘' 스포츠특별위원회 정식 출범식을 갖게 됐다.향후 스포츠 현장 약자를 위한 정책 개발 영세 스포츠 기업 지원 확대 스포츠산업 연구투자 개발 확대 스포츠를 통한 개인, 사회.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먹사니즘' 스포츠특별위측은 "건강과 복지, 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부가가치 확대 등 스포츠와 연관된 다양한 부문에서 정책적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고 제도 개선과 실천가능한 시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