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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삐아(BBIA)가 5월 12일 신제품 '오 매트 쿠션'을 런칭한다.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클린 비건 포뮬러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를 쿨링하고 진정시키는 특허 성분을 비롯해 스킨케어 성분이 67.6% 함유돼 최적의 유수분 밸런스로 속은 촉촉하면서도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이 특징이다.
또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된 '24시간 안티 다크닝' 효과로 피부 톤 변화를 최소화하며,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흔히 나타나는 들뜸이나 얼룩짐 현상을 줄여 오랜 시간 깔끔하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패키지 디자인은 삐아 베이스 제품의 정체성을 반영해 커스텀 사선 라인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고유의 감각적인 무드를 강조했다.
삐아 관계자는 "오 매트 쿠션은 모공 큰 수부지 피부 타입의 다양한 고민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모공 커버력과 지속력, 속건조 없는 제형까지 균형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높아지는 피부 열감과 넓어지는 모공, 지속력까지 꼼꼼히 신경 써 선보인 제품인 만큼 이번 쿠팡 단독 선런칭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삐아만의 새로운 베이스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 매트 쿠션은 오는 5월 26일 자사몰과 네이버를 비롯한 전채널에도 런칭하여 꾸준히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