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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세…대웅제약, 5가지 건강 고민 올케어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 선보여

김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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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5-12 11:56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 중이다.

질병관리청의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20.0%, 고콜레스테롤혈증 20.9%, 당뇨병은 9.4%로 나타났다. 고중성지방혈증은 30세 이상 성인의 13.2%, 50대 남성은 4명 중 1명(25.4%)에 달한다. 질환 전 경계 단계에 해당하는 인구도 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의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4명(41.1%)이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한다.

이같은 만성질환의 예방이 강조되면서,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세…대웅제약, 5가지 건강 고민 올케어 '에너씨슬 …
이같은 수요에 대응해 대웅제약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너씨슬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혈행·중성지질,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하나에 담은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를 선보였다.

대웅제약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는 ▲혈행·중성지질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간 건강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5가지 기능성 성분(rTG오메가3, 코엔자임Q10, 바나바잎추출물, 홍국, 밀크씨슬추출물)을 하나에 담은 5-in-1 제품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는 바쁜 현대인의 건강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해 구매와 섭취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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