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일러스트 작가 노이신과 협업하고 브랜드 슬로건 '해피투게더'를 테마로 한 썸머 티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위트 있는 텍스트와 감각적인 색감의 드로잉으로 주목받고 있는 노이신 작가는 간결한 그림체에 독창적인 아트워크로 2030세대의 큰 공감을 이끌어내며 SNS와 전시를 통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노이신 작가는 이번 협업에서 폴햄의 브랜드 슬로건 '해피투게더'를 테마로 여름과 여행의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폴햄과 노이신 작가의 협업 제품은 썸머 반팔 티셔츠 6종으로 기능성 쿨코튼의 우수한 통기성과 스트레치 소재로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뛰어난 내구성은 데일리 티셔츠로도 손색이 없으며 화이트, 그린, 블루, 네이비,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에 노이신 작가와 협업한 캐릭터와 텍스트가 감각적으로 담겼다.
폴햄 노이신 작가 협업 티셔츠는 폴햄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