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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마데카21의 신제품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 ▲워시 오프 팩 ▲패드 ▲앰플 ▲크림 등 4종을 GS25에 론칭했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패드'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한번에 빠르게 채워 주는 급속 진정 패드로, 수분 가득한 겔 패드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해 3초 만에 진정시켜 준다. 또한, 3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 주며, 메이크업 사용 전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바탕을 선사한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앰플'은 얼룩덜룩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진정 앰플로 3일 사용 후 고민 부위의 잡티 흔적 개선 효과가 임상을 통해 확인됐으며,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농축 앰플 제형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테카소사이드 카밍 크림'은 거칠어지고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진정을 선사하는 수분 진정 크림으로 3중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 주고, 피부 3층까지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