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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9일 오후 2시 53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2지선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타이어 파손으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췄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는 "60대 운전기사는 경상을 입었다"면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ad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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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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