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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9개월동안 약 100억원 규모의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은행 대출로 바꿔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들은 대환 대출로 평균 4.8%포인트(p)의 이자를 절감했고, 신용등급 개선에도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shk999@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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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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