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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민이 발리의 짐바란지역에 위치한 아야나리조트(2박)와 페어필드 꾸따(2박) 리조트로 구성된 2025~2026년 신혼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발리 짐바란은 해안선을 따라 비치클럽이나 카페가 많으며 공항 바로 아래 기억자 갈고리처럼 생긴 짐바란 비치로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셋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신혼여행으로 발리를 방문하는 이들이 선셋을 감상하기 좋은 비치클럽과 고급스러운 풀빌라 등이 밀집한 지역이기도 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