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쉽고 간편하게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신속한 재산상속이 가능한'우리내리사랑 안심신탁'을 출시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내리사랑 안심신탁은 기존 유언대용신탁 서비스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리뉴얼한 상품으로 전국 영업점에서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며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한 상황에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와 재산승계를 위한 다양한 신탁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