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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인기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파존스X쿠키런: 킹덤 팬아트 공모전'은 오는 10월 31일(금)까지 진행되며, '쿠키런: 킹덤 세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인스타그램이나 X에 파파존스 계정을 태그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응모를 위한 팬아트 게시글을 올린 뒤, 파파존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창의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팬아트를 선정해 베스트 드로잉상, 베스트 컬러상, 베스트 꿀잼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파파존스와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을 결합해 제작한 특별한 굿즈와 선물이 증정되며, 선정작은 11월 5일(수) 파파존스 SNS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파존스 SNS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파파존스는 '메가 초코칩 쿠키'를 출시를 기념해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쿠키런: 킹덤' 포토카드, 인게임 쿠폰을 함께 구성한 '쿠키런: 킹덤 콜라보 세트'를 선보이고 피자 사이즈에 따라 최대 1만 4천 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오는 10월 31일(금)까지 한정 판매되며, 프로모션 기간 내 메가 초코칩 쿠키 주문 시 협업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쿠키 박스에 담겨 제공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